[정원] 국산.노모@@잘생긴 선배가 만취한 후배 데려다주다가 자취방에서....avi
원우는 원래 지방 살았는데 (창원 출신) 공부 잘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혼자 자취함
정한이는 원우 과 선배 ㅇㅇ
신입생 환영회 뭐 이런걸로 술자리를 가지는데
원우가 술이 그렇게 세지 않은데다 선배들이 귀엽다고 자꾸 주니까
거절도 못하고 받아먹다 꽐라가 된거야
원우 주사가 뽀뽀하는 거라 주변에 아무한테나 뽀뽀하는데
원우는 사실 게이라서 여자한테는 안하고
본능적으로 남자한테만 함 ㅋㅋㅋㅋ
남자 선배들이 얘 너무 귀엽다고 너도나도 뽀뽀해달라고 얼굴 들이밀고 ㅋㅋ
정한이는 가장 열성적으로 분위기 주도하며
원우 술 멕이고 뽀뽀도 제일 열심히 받던 선배인데
귀여워서 놀려 주려던게 애가 맛이 갈 정도로 취하니까
내가 책임 지겠다며 원우 집까지 데려다주기로 함 ㅇㅇ
안그래도 자기보다 커다란 (하지만 가벼운) 애 업고
낑낑거리며 간신히 원우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애가 계속 귓가에 뽀뽀를 하는거야ㅋㅋㅋㅋㅋ
선배.. 뎡하니선배 ~~~ 이러면서 뽀뽀하는데
자꾸 엄한데 뽀뽀를 받으니 암만 남자 후배라도 기분이 이상해지는 정한이..
선배 조아요.. 잘생겨떠.... 이러면서 중얼중얼 거리는데
얘가 진짜 나를 좋아하나 그런 생각 들고..
(물론 원우는 딱히 정한이를 좋아했던건 아니고
게이니까 잘생긴 선배한테 저절로 눈이 가고 호감있는 정도)
아무튼간 힘들게 원우를 자취방에 데려다주는데, 문제는 원우가 정한이를 안놔주는거임
계속 목덜미 끌어안고 선배 뽀뽀 ~ 이러니까 짜증이 울컥 난 정한이가
아 씨발 전원우!! 정신 못차려!? 이러면서 홱 밀쳐내는데,
이번엔 원우가 막 울먹울먹 해지는거야
선배는 내가 시러요..? 오또케.. 그럴수가 이떠여 ㅜ.ㅜ
흐느끼니까 어떻게 얘를 혼자 두고 가지도 못하겠고 난감해진 정한선배..
막 정신없이 울다가 열 올라서 덥다고 옷도 훌렁훌렁 벗어던지더니
선배 나 두고 가지 말라고 정한이 위에 올라타서 입술로 쪽 뽀뽀하고..
정한이도 술을 좀 마셔서 왠지 그런 원우가 너무 귀엽고 이뻐 보였어서
에라 모르겠다 싶어 그냥 확 덮쳐버리는데
(원우는 옷 벗기는 줄도 모르고 헤헤 웃고 있다 당함)
정한이가 남자는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막 무작정 들이미니까
원우도 아프다고 막 칭얼거리고 눈물 펑펑 흘리면서 아파요 선배.. 흐느끼는데
그게 또 엄청 조이고 꼴려서 쾅쾅 박아대고 흥분되서 이성 잃음
정한이 이쁜 얼굴이랑 다르게 거칠고 과격하게 섹스하는 타입일듯..
원우는 아프니까 정한이 목덜미에 팔 감아 매달려 꼭 끌어앵기면서
입술에 쪽쪽 뽀뽀하고 아프다고 울면서도 계속 뽀뽀.....
선배, 쪽, 아파요, 쪽, 뽀뽀..해줘요...
눈도 제대로 못뜨고 신생아처럼 쪽쪽거리니까 귀여워서 피식 웃은 정한이가
원우 뒷머리 잡아올려다가 혀뿌리까지 깊숙하게 쪼옥 키스할듯
야 전원우. 너 귀엽네.
피식 웃으면서 안쪽까지 쑤욱 박아넣으니까
흐응! 신음한 원우가 눈물젖은 눈 감고 실실 쪼개면서
귀여우니까 뽀뽀. 하고 무의식중에 허리 돌려대며 보채대는거
여우같은 새끼.
피식 웃으면서 해달라는 대로 뽀뽀 안 해주고 밑으로는 세게 박아대는 정한선배
선배.. 나.. 뽀뽀... 왜 안해줘여.. 히잉.. 덜컹덜컹 박히면서 칭얼대는 원우 안달나게 만들고
마지막 절정 다다라서야 원우 안에 그대로 싸지르면서 사정 ㅇㅇ
그리고 폰 꺼내서 기념셀카 찍는거
원우야 여기 봐. 눈물젖은 원우 얼굴이랑 바짝 붙어 찰칵 찍으면서
이제 너 내꺼야. 이건 증거. 이러니까 원우는 뭔지도 모르고 헤헤 웃고..
앞으로도 내가 대달라면 대줄거지? 하니까 끄덕끄덕....
그게 귀여워서 피식 웃으면서 드디어 뽀뽀해주는 정하니
술김에 자취방에서 취중섹스 하는 정원이 보고싶다..
그러고 아침에 원우는 기억을 못하고 ㅋㅋㅋㅋㅋ
왜 윤선배랑 내가 홀딱 벗고 누워있지 영문을 모름...
정한이가 실망스런 얼굴로
뭐라고오~???? 기억이 안 난다고~??? (ㅋㅋㅋㅋ)
"너 어제 나한테 그렇게 앵기던거 진짜로 기억 안나?" 물어보니까
얼굴 새빨개져서 제가 어떻게 선배랑 그래요! 우기지만
둘이 어제 절정 맞이하고 둘다 좋다고 헤실거리며 찍은
커플셀카가 있어서 빼도박도 못하고..
(물론 원우는 눈이 다 풀려서 얼굴에 눈물자국 선명한데
정작 본인은 좋다고 히힣 웃고 있었음)
이렇게 됐으니까 그냥 사귀자. 담담하게 밀어붙이며
나 너 좋다. 그러는 정한센빠이는 맨정신에 봐도 너무 잘생기고 멋있어서
얼굴에 약한 원우는 홀라당 넘어가고
둘은 그렇게 원우 자취방에서 행쇼섹쇼^^
술먹고 입맞고 배맞는 스토리..
는 와 이게 대체 언제적 쓴거냐 겁나 옛날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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